힐링핸즈 예비학교
짧은 기간의 의료봉사이지만
현지의 문화와 선교의 이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힐링핸즈 예비학교는 총 8회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지예 원장님께서 '세계의 문화적 관점'에 대해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중입니다.
강해주 목사님이 필리핀 종교에 대한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
8주차의 예비학교가 드디어
마쳤습니다. 나름 빡셌던 거 같습니다.
엘리아나간사님이 이번 단기의료선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해주십니다.
김수정원장님께서
환자들의 동선, 약 제조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수많은 약들... 도대체 몇 박스인지
하지만 기쁨 마음으로 배우고 ㅋㅋ
포장도 잘합니다.
원장님도 함께 모여
진료와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합니다.
조금 분주하지만
의료선교를 준비하는 과정은
언제나 설레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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