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핸즈에서는 재난, 전쟁, 가난, 억압, 불평등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당연한 생활 용품들이 가난한 나라에선 매우 귀하게 사용되기도 합니다. 힐링핸즈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라틴아메리카나 아프리카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사업도 하였고, 또한 해외의 신생아들이 추위에 떨지 않도록 스카프나 방한 용품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난민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구호 물품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구호 사업은 노력봉사와 후원 모두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따듯한 손길로 많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실 수 있습니다.
